▶ 뉴욕예술가곡연구회 주최 팬데믹 이후 4년만에 한국일보 후원 내달 7일 효신장로교회서

내달 7일 열리는 제41회 탈북난민구출음악회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서병선(오른쪽) 뉴욕예술가곡연구회장과 지호웅 하은교회 장로가 이번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가 주최하는 제41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가 내달 7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박진원·윤혜린·백성화·김지유, 바리톤 양군식, 테너 김성욱·서병선 등 뉴욕 일원의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아모르데이, 4월의 노래, 보리밭, 고향생각, 내 맘의 강물, 그리운 금강산,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가고파 등 20여곡을 독주와 중창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로는 김세현씨가 참여한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의 서병선 회장은 20일 음악회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팬데믹으로 음악회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잊지 않고 기금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올해부터 다시 시작되는 탈북난민구출운동을 위한 음악회에 많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호응 하은교회 장로는 “무자비한 인권 탄압과 끝을 알 수 없는 배고픔을 피해 탈북한 북한주민을 돕는 일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 후에는 서병선 회장의 저서 ‘가곡의 오솔길’ 출판 기념행사를 겸한 다과회가 교회 지하 식당에서 이어진다. 공연시간은 오후 5시.
음악회 티켓은 15달러며, 할렐루야백화점(718-762-0011), 하나뮤직(201-943-7782), 뉴욕예술가곡연구회(212-567-6919)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소 42-15 166th St., Flushing, NY 11358
▷문의 212-567-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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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