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가 현재의 단일 선거구제에서 지역 선거구제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첫 공청회가 11일 저녁 시의회에서 열렸다.
이 미팅이후 어바인 시의회는 5월 9일, 7월 11일, 9월 12일, 10월 10일 향후 4차례에 걸쳐서 시의회에서 공청회를 갖는다. 또 이 지역 선거구제에 대해서 주민들에 설명하는 첫 단계 웍샵을 가지게 된다.
이 웍샵은 4월 15일 오전 10시(시의회), 오후 2시(그레이트 팍 아티스트 스튜디오), 4월 22일 오전 10시(퀘일 힐 커뮤니티 센터), 오후 2시(헤리티지 팍 도서관), 4월 26일 오후 6시(줌 화상 설명회) 5월 13일 오후 3시 사우스 코스트 중국 문화 센터, 5월 27일 오전 10시 레익 뷰 노인 센터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2단계 웍샵은 7-9월에 실시된다.
이 웍샵은 주민들에게 지역 선거구제 추진 과정과 지역구 지도와 이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목적으로 열린다. 시는 웹사이트 DrawIrvine.org을 통해서 이번 지역 선거구제 추진에 대해 설명을 해 놓고 있다. 시는 이 웹사이트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이 지역 선거구제가 실시된 경우 어바인 시는 6개의 선거구로 나누어 진다. 내년부터 시민들은 직선 시장 및 각 지역구에서 출마한 한명의 시의원 후보에게 투표를 하게 된다. 시는 공청회와 웍샵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한 후 인구분포, 인종 등 각종 요인을 감안해서 선거구 맵을 완성하게 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districting@cityofirvine.org 또는 (949) 724-7575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