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회 정상화 추진위’ 와해 되나?

2023-04-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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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순·이명희씨도 탈퇴

<속보>김가등 OC 한미노인회장의 퇴진을 요구해온 ‘노인회 정상화 추진 위원회’가 와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만순 씨가 지난 7일 탈퇴를 선언한 후 10일 이명희 씨(전 OC한미노인회 사무국장)도 더 이상 ‘노인회 정상화 추진 위원회’에서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희 씨는 “처음에 시작할 때는 노인회 발전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러나 이 것이 노인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사퇴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노인회 정상화 추진 위원회’에는 류인호, 이용승, 홍연섭 씨 등이 남아 있다. 이들은 조만간 향후 거취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노인회 정상화 추진 위원회’는 지난달 27일 150명의 서명을 첨부한 서류를 노인회 측에 전달하고 김 회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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