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2일 지구의 날…뉴욕시 곳곳 ‘차 없는 도로’

2023-04-06 (목) 07:39:5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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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T, 오전10~3시 일부구간 차량 통제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뉴욕시 곳곳에서 차 없는 도로 행사가 열린다.

뉴욕시교통국(DOT)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되는 도로 구간은 맨하탄 브로드웨이 선상 이스트 17 스트릿~웨스트 42스트릿 구간과 니콜라스 애비뉴 선상 웨스트 181~190스트릿 구간, 퀸즈 서니사이드 퀸즈블러바드 선상 40~41스트릿과 46스트릿~그린포인트 애비뉴 구간,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베리 스트릿 선상 브로드웨이~노스 12스트릿 구간 등이다.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차 없는 도로 행사시간에는 차량이 전면 통제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차 없는 도로 위치는 웹사이트(www.nyc.gov/html/dot/html/pedestrians/earthday.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티바이크는 이날 하루 30분 단위로 무제한으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행사를 펼친다. 시티바이크앱에서 할인코드 ‘CARFREE23’ 입력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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