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리스 위한 ‘이동 진료소’ GG 시·칼옵티마 헬스 공동

2023-04-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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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에 홈리스 진료를 위한 밴을 이용한 이동 진료소 시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거리, 공원, 다리와 고속도로 밑에서 생활하는 홈리스들의 진료를 위한 이 프로그램은 가든그로브 시와 ‘칼옵티마’(CalOptima), 헬스 인 액션이 공동으로 4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마련하는 것이다.

스티브 존스 가든그로브 시장은 “이 프로그램은 홈리스 커뮤니티의 헬스 케어와 소셜 서비스를 위한 것”이라며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서비스하는 열정과 팀웍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칼옵티마 헬스’의 켈리 브루노-넬슨 사무국장은 “상당수의 주민들은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홈리스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라며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자라고 해서 그들의 건강에 대해서 무관심하면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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