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초중고 태권도 수업”

2023-04-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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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섭 한국 국기원 원장 태미 김 부시장에 요청

“어바인 초중고 태권도 수업”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왼쪽 7번째)이 한국 국기원 이동섭 원장(8번째)에게 선포문을 전달한 후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를 방문 중인 이동섭 한국 국기원 원장은 어바인 시 초중고 체육 시간에 태권도를 지도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한국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4일 오전 어바인 시청에서 열린 9월 4일 ‘태권도의 날’로 선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에게 이같이 요청했다. 태미 김 부시장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바인 시는 태권도 날 선포를 기념해서 8월 27일 그레이트 팍에서 어바인 시 태권도 도장들이 참가하는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태미 김 부시장은 한국 국기원 이동섭 원장에게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선포하는 선포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나영집 국기원 국장, 김진섭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정책 보좌관(가주태권도위원장), 박희준 한미문화스포츠 교환 재단 회장 등을 비롯해 다수의 태권도 도장 관장들이 참석했다.

태권도는 남가주와 어바인시도 포함해 200여 개국에서 7,000만명 이상의 수련자들이 참가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한국 전통 무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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