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에 대한 고마움 잊지 말아야”

2023-04-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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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전 국무총리 참전용사비 헌화식

“미국에 대한 고마움 잊지 말아야”

이낙연 전 국무총리(왼쪽 7번째)와 참석자들이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를 방문 중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오전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입구에 세워져 있는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낸 분들의 수고에 감사 드린다”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자유 수호, 민주주의 발전과 토착까지 미국에 대한 고마움과 참전 모든 용사와 그들의 영령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헌화식에서는 조봉남 OC 한인회장의 축사, 노명수 한국전 참전 기념비 위원회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동수 OC평통 회장은 올해 6.25 행사가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노명수 회장, 배기호, 김창달 박토니, 박동우 참전 용사 기념비 위원을 비롯해 조봉남 한인회장, 김동수 평통 회장, 노상일 상공회의소 회장, OC 경찰 위원회 나규성 회장, 김경자 아리랑 합창단 단장, 이영희 샬롬합창단 명예 단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지난 1일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 OC한인 단체장들과의 동포 간담회와 특별 강연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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