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북부 한인회 이사회 케빈 이 회장 제명 처분

2023-03-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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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진 수석 부회장 대행 맡아

오렌지 카운티 북부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캐롤 이)는 지난 25일 부에나팍 한인회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케빈 이 제5대 회장 제명 안건을 만장 일치로 통과 시켰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따라서 김태진 수석 부회장이 회장 대행을 맡았다.

이날 이사회는 케빈 이 회장 제명의 주요 이유로 ▲각종 커뮤니티 행사 불참 ▲직무태만 등을 들었다. 이사회측은 “오렌지 카운티 북부한인회의 명예 실추와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라며 “한인사회에 봉사와 타 커뮤니티간의 유대강화를 위한 한인회로서 지역 한인사회 봉사를 위해 세워진 단체인 만큼 바로 세우기 위한 의결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케빈 이 씨는 “작년말로 모든 사람의 임기가 끝났기 때문에 이사회도 없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라며 “어제(지난 27일) 사임을 했기 때문에 제명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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