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인 테니스클럽 중의 하나인 OC 한인테니스협회(회장 안형건)는 재미대한테니스 협회(회장 김인곤) 주관으로 오는 25일(토) ‘제42회 3.1절 테니스대회’를 어바인 그레이트 팍 테니스 코트(8242 Great Park Blvd, Irvine)에서 개최한다.
본보 후원으로 열리는 이 테니스 대회는 올해에는 장소를 옮겨서 그레이트 팍 테니스 코트에서 처음으로 마련한다. 그동안 이 대회는 어바인 헤리티지 팍에 있는 테니스 코트에서 개최되어왔다.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이 테니스 대회는 단체전 C(오전 9시), B(오후 1시), A(오후 2시) , 개인 여자 복식(오후 1시) 등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 시상은 ▲단체전 A 우승 600달러 상금, 준우승 400달러 ▲단체전 B 우승 600달러, 준우승 400달러 ▲단체전 C 우승 600달러, 준우승 400달러 ▲개인 여자 복식 우승 200달러, 준우승 100달러 수상한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물, 간식,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은 ▲ 단체전-만 21세 이상, 한인(외국인 1명), 팀당 후보선수 2명 가능 ▲개인복식-만 21세이상 한인(외국인 1명) ▲대학선수 이상 지도자 출신-50세이상만 A조 출전 가능, 그 외는 참가 불가 등이다.
이 대회 참가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시합 중 발생한 부상은 주최 측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참가비는 팀 복식 240달러(3 복식), 여자복식 80달러(팀당)이다. 문의는 ockta.irvine@gmail.com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