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인회, 내달 10일 개최
▶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

성공적인 골프대회를 위해서 한인회 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서준석 조직위원장, 잔 노 재무위원장, 조봉남 한인회장, 피터 윤 총괄 준비위원장, 김형동 집행위원장.
“한인 2, 3세 정체성 교육 등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 열어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내달 10일(월) 오전 10시 부에나팍에 있는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8888 Los Coyotes Dr, Buena Park)에서 ‘제29회 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골프대회는 차세대를 위한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 정체성 교육, 잡 페어 등과 한인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무료 법률 상담에서부터 절세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봉남 한인회장은 “한인들과 기업의 관심과 뜻이 함께 모아져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와 다음 세대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골프대회에 함께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라며 “보다 더 알찬 대회를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골프대회의 임원들은 ▲공동 대회장- 피터 홍, 김영수, 배기호, 김창달 ▲총괄 준비위원장-피터 윤 ▲ 조직위원장-서준석 ▲재무위원장-잔 노 ▲운영위원장-오승태 ▲집행위원장 김형동 ▲상임고문-김태수, 김종대, 권석대, 김계정, 김도영, 이창립, 차 피터 씨 등으로 구성되고 있다.
피터 윤 총괄 준비위원장은 “홀인원 상금 뿐만아니라 일부 홀에는 콘테스트를 통해서 푸짐한 상품이 지급 될 것”이라며 “골프대회 2부 순서에서 참가자들을 위해서 다양한 경품들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홀인원에는 현금 2만 5,000달러가 걸려있다. 참가비는 1인당 150달러이며 정원은 144명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 530-481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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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