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장학금 마련 4월 6일
▶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

오렌지·남가주 기금모금 골프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서준석 공동 총괄 위원장(왼쪽부터), 글로리아 이 수석 부회장, 오승태 회장, 이은지 회장, 노정애 사무총장.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오승태)와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은지)가 골프 토너먼트로 함께 뭉친다.
OC와 남가주 충청향우회는 내달 6일(목) 정오 위티어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CCC)에서 차세대를 위한 장학기금과 각종 행사에 사용할 기금 모금을 위해서 처음으로 골프 대회를 갖는다.
OC충청 향우회의 오승태 회장은 “OC와 LA 향우회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서 앞으로 계속해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으면 한다”라며 “2개의 향우회가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충청인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남가주 충청 향우회의 이은지 회장은 “고향이 충청도인 한인들은 누구나 할 것없이 향우회에 가입할 수 있다”라며 “차세대 장학기금과 뜻있는 행사에 사용할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골프대회의 공동 위원장은 OC에서는 배기호 씨(OC충청 향우회 이사장), LA에서는 명원식 씨(파바 월드 회장)가 각각 맡고 있다. 이 대회 공동 총괄 위원장은 OC에서는 서준석 수석 부회장, 사무엘 서 전 남가주 충청 향우회 회장이다.
서준석 공동 총괄 위원장은 “보다 알차고 즐거운 골프대회를 위해서 임원들과 함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골프대회에 많이 참석해 함께 즐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와 ‘남가주 충청향우회’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 행사뿐만아니라 양로원 방문,향토 특산물 전시회 등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들을 해오고 있다. 골프대회에 관한 문의는 오승태 회장 (714) 331-1091, 서준석 공동 총괄 위원장 (714) 719-5312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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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