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미지도자협의회 출범, 주류 정치인들과 교량 역할
▶ 초대 회장 폴 최씨 선임

‘OC한미 지도자 협의회’의 폴 최 회장(앞줄 가운데)과 발기인들이 미팅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단체가 최근 발족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OC한미 지도자 협의회’로 명명된 이 단체는 지난 4일 애나하임에 있는 메가시스 덴탈 랩(대표 정영동)에서 발기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에 폴 최 씨를 선임하는 등 임원을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한인 1세와 1.5세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단체는 ▲유권자 등록을 분기별로 적극 독려하고 ▲한인 정치인과 친한파 정치인 배출을 위해 힘쓰고 ▲1.5세, 2세를 발굴해 일찌감치 한인정치인은 물론 친한파 정치인의 보좌관에 임명 할 수 있도록 하고 ▲각 시 커미셔너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한인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각종 세미나를 열어 미 주류사회에 기둥이 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현재 한인들이 시의원, 부시장, 시장, 교육위원, 주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이 있는 지역구 한인들과 미팅을 주선해 실질적인 지역 정책을 듣고 건의 하는 시간을 가져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하며 ▲현정치인이 재선 나갈시 해당 지역구 한인들에게 협의회 공문으로 왜 투표를 해야되는지에 관한 선거 유인물을 협조 하며 각종 선거 에 위법이 되지 않은 범위내에서 활동하는 것 등을 할 계획이다.
폴 최 초대 회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단체들이 있어서 아주 활발하게 자기네 커뮤니티와 정치인과 서로 윈윈 하는 주도적인 역활을 하고있다”라며 “이제는 한인 커뮤니티 위상을 더 세우는 한편 한인 정치인및 친한파 정치인과의 교량 역활을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폴 최 회장은 또 “시간이 지나갈수록 정말 한인 커뮤니티에서 필요한 단체, 없어서는 안될단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 미주 50주로 뻗어가는 단체가 될 수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오렌지카운티에는 미셀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영 김 연방하원의원,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 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유수연 ABC 교육위원장, 샌드라 이 사이프레스 교육위원 등 8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OC한미 지도자 협의회’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폴 최 ▲부회장: 천 관 우, 켄 노 ▲사무총장: 김 남 희 ▲총무: 연광영 ▲재무: 정세미 ▲대외협력 위원장; 이재헌 씨 등이다. 발기인은 정세미, 정영동, 오승태, 이재헌, 천관우, 김남희, 박동우, 김영원, 최혜옥,션황, 프란시스 최, 이용훈, 켄 노,김익희,연광영, 폴 최 씨 등이다. 문의 폴 최 회장(714) 270-6639, 김남희 사무총장 (949) 400-58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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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