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오는 7일 무료 전화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KCC한인동포회관, 뉴욕한인회 등과 함께 매달 첫번째 화요일에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개최하는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3월 상담도 전화로 진행한다.
이번 달은 최홍경, 최영수, 이브 조 길레르건 변호사가 상담을 맡는다.
상담 예약은 6일 오후 1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kalagny.probono@gmail.com)로 하면 된다.
상담 신청자는 전화(833-525-2469)를 걸어 1번을 누르거나, 온라인 링크 상담서(kalagny.org/Intake-Form)를 작성하면 변호사와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