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0세까지 활기찬 삶 사세요”

2023-03-03 (금)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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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은빛 대학’ 봄학기 14일 개강

“100세까지 활기찬 삶 사세요”

토마스 이 학장(사진 왼쪽부터), 마스무라 준 이사, 김가등 이사장, 박진영 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시니어들이 교양 강좌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했어요”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잡은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토마스 이 신부)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은빛 대학’(이사장 김가등, 학장 토마스 이 신부)은 오는 14일(화)부터 10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이 교회(13091 Galway St)에서 봄학기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봄학기 강좌는 ▲스마트 폰(강사 송요한) ▲라인댄스(고영아) ▲영어(최종규) ▲기타(마근일) ▲노래/복음송(송유라) ▲연필 스케치(나종성) ▲컴퓨터(신베드로) ▲노래 부르기(김문) 등이다.


김가등 이사장은 “은빛 대학이 이제는 상당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시니어들 사이에 상당히 인기가 있다”라며 “한인 커뮤니티에서 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이 학장은 “은빛 대학의 강사들은 상당히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라며 “한인 시니어들이 원하는 다양한 강좌를 한 곳에서 들을 수 있어서 수강생들이 좋아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친교 시간도 가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등록 인원은 선착순 60명으로 회비는 10주에 50달러(점심 제공)이다.

이 실버 대학의 학장은 토마스 이 신부, 이사진은 교회 외부 인사로 브라이언 김, 박진영, 곽용자, 허현, 제이 양, 내부 인사로 마스무라 준, 장무웅, 김 테레사, 이 토마스 신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기찬 삶, 행복한 삶’이 모토인 은빛 대학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 정서적인 건강을 추구하고 있다. 또 한인 사회 고령 인구 증가, 소외된 한인 인구 증가, 1인 가구 증가, 저소득층 한인 인구 증가 등의 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있다. 문의 (562) 382-4392, (714) 337-8003, (714) 376-8457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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