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첫 아시안 여성 시 매니저
2023-02-28 (화) 12:00:00
가든그로브 시의회는 최근 아시안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리사 김 커뮤니티 경제 개발 디렉터(어시스턴트 시 매니저)를 차기 시 매니저로 선출했다.
이에따라 리사 김 디렉터는 오는 28일 시의회에서 고용 계약서가 승인되면 정식 시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그녀는 스캇 스타일스 현 시 매니저 후임이다.
그녀는 “가든그로브 시의회에서 저에게 이와같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가든그로브 시가 남가주에서 최고의 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콩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성장한 리사 김 디렉터는 브랜드만 대학교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OC한인상공회의소에서도 관여하고 있다. 그는 2016년부터 가든그로브 시에서 일하고 있다. 중국계인 그녀는 한인 남편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