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글로벌 최고 경영자 강좌
▶ 7월 10일부터 8월 4일 4주 동안

한양대학교 글로벌 최고경영자 총동문회의 김광호 골프 위원장(왼쪽부터), 김 용 회장, 헬렌 나 부회장, 오 석 사무총장.
“맘&팝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을 비롯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를 마련할 것입니다”
한양대학교 글로벌 최고경영자(GCEO) 총동문회(회장 김 용)는 올해 제10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OC, LA 거주 수강생들에게는 대면, 타주 수강생들은 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에서 주최하고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 동안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다. 강의는 한양대 교수 4명이 진행한다
김 용 회장은 “이번 강좌는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업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경영과 비즈니스에 적용되고 있는 AI를 비롯한 신기술에 곁들여서 인문학적인 소양에 관한 강좌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렌 나 부회장은 “한양대 최고 경영자 교실은 잘 알려져 있고 인기가 있어서 수강생들이 몰려들고 있다”라며 “작년에도 수강생들이 너무 많이 신청을 해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기도 했다”라고 밝히고 신청을 서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오 석 사무총장은 “이 강좌를 수료한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한양대 병원에서의 종합 검진은 인기가 상당히 높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직원이 따로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양대 최고 경영자 총 동문회는 이번 강좌뿐만아니라 한해동안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놓고 있다. 4월에는 요바린다 블랙골드 골프장에서 골프대회, 5월 뉴 멕시코 여행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광호 골프 위원장은 “올해 봄과 가을에 각각 한 차례 골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경영자 교실 신청 마감은 6월 30일까지이다. 대면 강좌는 40명, 온라인은 30명이 정원이다. 수강료는 3,500달러이지만 5월 31일까지 조기 등록 3,000달러다. 온라인 강좌 수강료는 2,000달러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info@hanyanggceo.com (323) 621-27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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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