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경관 ‘용감한 경찰’ 메달 수상
2023-02-16 (목) 12:00:00

조나단 최 경관(2번째)이 동료 경찰들과 함께‘용감한 경찰’ 상을 받고 있다. 맨 왼쪽은 프랭크 넌스 경찰국장.
부에나팍 시의회는 지난 14일 저녁 시의회 미팅에서 조나단 최 경관을 포함해서 4명의 경찰관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조나단 최 경관은 지난 2021년 9월 학생들이 타고 있던 스쿨 버스에 총격을 가하고 과속으로 도주하던 용의자를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중단시켜 부에나팍 교육구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생명을 구해 동료 경찰관과 함께 ‘용감한 경찰’ 메달을 받게 되었다.
부에나팍 경찰들의 추격을 받았던 용의자 차량은 교육구 파킹랏에서 주차되어 있던 차와 충돌 후 스탑했으며, 용의자는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 용의자는 별거 중인 부인을 살해하려고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