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3-02-14 (화) 0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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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ero ir al Museo del Prado   (끼에로 이르 알 무세오 델 쁘라도) 나는 쁘라도 박물관에 가고 싶습니다

Quiero 나는 원한다 querer 원하다. ir a ..에 가다. al = a el. Museo 박물관. Prado 스페인의 16세기 화가.

내가 현재 어떤 행동을 할때 대부분 동사 어미가 o 로 끝나므로 yo (나) 를 빼도 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예) quiero 나는 원한다. puedo 나는 할 수 있다. hablo 나는 말한다.
그런데 어떤 동사는 이 규칙과 다르게 불규칙하게 변한다. (예) sé 나는 안다 saber 알다 의 변화형.
doy 나는 준다 dar 주다 의 변화형.
그러나 불규칙 동사는 다행히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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