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KA 에이브러햄 김 대표 한미우호협 평생업적상

2023-02-10 (금) 12:00:00
크게 작게
비영리단체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2023년 평생 업적상’(Lifetime Achievement) 수상자로 에이브러햄 김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이민자 영웅상은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받는다.

협회는 김 대표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사회 의견을 대변하는 역활을 하는 CKA를 훌륭하게 이끌고 있으며 특히 미국 내 한인 2세들을 결집해 미국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