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11일 오전 8시 올해도 참가

24년의 전통을 지닌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앤드류 박)이 이번 주말인 11일(토) 오전 8시 그리피스 팍에서 열리는 본보 주최 거북이 마라톤에 참가한다.
이 클럽의 앤드류 박 회장은 “거북이 마라톤 시작할 때부터 계속해서 빠짐없이 참가해 오고 있다”라고 “올해에도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4년전 창단되어 매주 일요일 아침 세리토스에 있는 단 커나브 커뮤니티 공원(Don Knabe CommunityRegional Park, 블룸필드와 195가 코너)에서 훈련하고 있는 이 클럽은 새해 수석코치로 철인 3종경기 대한민국 전 국가대표 선수였던 문영용 씨를 영입했다.
문영용 수석코치는 철인 3종 세계적인 대회 하와이 코나대회에 보기드물게 4회 참석해 10시간 22분을 기록했으며, 한인으로는 최고의 기록 보유자이고 한국에서는 10시간 7분으로 한국 최고 기록 보유자이다. 마라톤 풀코스에서는 2시간 38분을 기록한 바 있다.
앤드류 박 회장은 “동호회에 가입하면 기초훈련부터 3시간 미만의 완주실력까지 잘받을 수있고 또한 많은 회원들과 같이 뛰면서 동기 부여가 되어 많은 성취감을 누릴 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전 5시40분에 모여 15분간 강의를 하고 2시간동안 같이 뛰며 자세교정과 달리는데 필요한 많은 방법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문의 앤드류 박 회장 (714) 488-2999, 윤미호 씨 (909) 786-7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