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위 서류 작성 등 OC검찰, 10여개 혐의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최근 지난 2019년 10월 당시 부에나팍 시의원이었던 써니 박 씨 리콜 운동을 했던 소규모 그룹 멤버 중에서 3명을 허위 서류 작성 등 10여 개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OC레지스터지가 6일 보도했다.
OC검찰은 이 그룹 멤버 3명이 박 씨를 리콜하기위해서 2,106명의 서명을 받아서 OC 선거 관리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허위가 있다고 보고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들이 제출한 리콜 서명 중에 유효하지 않은 것들이 특별히 많아 이를 이상하게 여긴 선거관리국의 신고로 수사를 해왔다.
그 당시 선거 관리국은 2,106개의 서명 중에서 거의 절반 가량이 무효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약 700장은 선거 관리국에서 가지고 있는 기록과 일치하지 않았으며, 또 다른 82장은 중복된 서명이었다.
검찰은 이들 3명 이외에 이 그룹에서 활동했던 다른 멤버들은 서류 허위 작성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기소하기 않았다. 현재 이들은 혐의 사실에 대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한편, 써니 박 씨는 부에나팍 시의원과 시장을 역임했으며, 작년 OC 수퍼바이저 위원으로 첫 도전했지만 아쉽게 현역인 덕 채피에게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