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영윤씨 1,000달러 후원금 기부

2023-02-02 (목) 12:00:00
크게 작게

▶ 북한 청소년 자전거 보내기 운동 ‘통일 3000재단’ 13만여 달러 모금

김영윤씨 1,000달러 후원금 기부

오득재 회장이 김영윤 전 회장으로부터 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득재 회장, 김영윤 전 회장, 장정숙 전 호남향우회 회장, 조시영 전 LA동부한인회 회장.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김영윤 전 회장은 최근 북한 청소년에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 ‘통일 3,000 재단’(회장 오득재)에 1,000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 재단은 30만달러를 모금해서 자전거 3,000대를 북한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3만 5,821 달러가 모금된 상태이다.

이 재단측은 현재 북한과의 관계가 경색되어있기 때문에 자전거 전달이 힘든 상황이지만 풀리면 UN 북한 대표부를 통해서 전달할 계획이다. 중국에 있는 삼천리 자전거 공장에 있는 자전거를 구입해서 북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재단에 기부를 원하는 한인들은 Tongil3000@gmail.com, (323) 707-6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