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태 신임회장(앞줄 왼쪽 5번째)과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충청 향우회(회장 오승태)는 지난 28일 라 하브라에 있는 웨스트리지 골프 클럽에서 ‘제3대 OC충청 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오승태 회장이 취임하고 폴 최 전 회장이 이임했다.
이 자리에서 오승태 회장은 “앞으로도 기존 사업들을 더욱 더 업그레이드해 회원들의 단합에 주력할 것”이라며 “서로 만나면 즐거운 향우회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향우회 회원들이 많이 도와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임한 폴 최 전 회장은 “오승태 회장을 중심으로 우리모두 단결해서 충청 향우회 원래의 목적인 향우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한국 충청 남북도와의 경제 교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조봉남 한인회장, 김동수 OC샌디에고 평통 회장,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유수연 ABC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심상은 OC기독교교회 협의회 회장, 정영동 미주대구경북향우회 회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이 참가해 축가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