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래 하이텍 산업의 역군 되세요”

2023-01-26 (목) 12:00:00
크게 작게

▶ 한국 가천대 학생 20명 어바인 시청 방문

“미래 하이텍 산업의 역군 되세요”

어바인 시청을 방문한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오른쪽 6번째)과 시의회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의 가천대학교 학생 20명이 지난 19일 어바인 시청을 방문해 태미 김 부 시장의 안내로 견학했다.

이 학생들은 비 영리 교육 기관인 ‘피이플스페이스’(PeopleSpace)의 ‘AI 스튜디오 프로그램’ 일환으로 멜린다 펭-김 사무국장의 인솔로 어바인시를 찾았다. 멜린다 김 사무국장은 “이번 단기 훈련 프로그램은 인터내셔널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테크놀러지를 경험 시켜 주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가면 미국에 대해서 보다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미 김 부시장은 “미래의 교육으로 스템(STEM)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학생들의 이번 방문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어바인 시는 하이텍과 미래 산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어바인 시 방문을 마친 후 학생들은 어바인 그레이트 팍을 둘러보고 ‘오렌지 핫 에어 볼룬’을 타고 아름다운 어바인 시를 감상했다. 또 아티스트 스튜디오, 회전 목마, 축구장 등 그레이트 팍 시설들을 둘러 보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