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한인 라이온스 클럽 자원 봉사활동 참여

OC한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아이티 주민들을 위한 ‘음식 팩’ 만드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OC한인 라이온스 클럽(회장 차정섭)은 지난 15일 부에나팍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 메인 연회실에서 빈곤과 기근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티 주민들을 위한 ‘음식 팩’을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1만 달러의 기금을 기부했다.
한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실비치 라이온스, 헌팅튼 비치 라이온스, 터스틴 라이온스, 중미라이온스, 라하브라 라이온스 클럽, 4L4 가버너스 그룹 등을 비롯한 130여 명과 함께 4만 명이 먹을 수 있는 ‘음식 팩’을 함께 만들었다.
이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한 OC라이온스 클럽 스티브 남 서비스 담당자는 “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웃 클럽및 다양한 봉사자들의 지원과 격려에 힘입어 매년 초에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계속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 영리 기관인 ‘하베스트 팩’(Harvest Pack)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이번 지원 프로젝트는 음식 원료를 원가에 구매해서 포장하고 운송비를 운송 회사와 하베스트 팩에서 무상으로 지원했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는 조장래 고문을 비롯해 라이온스 클럽 회원 부부 30명과 숙명재단(SMIF)에서 1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