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시 ‘김치의 날’ 제정 논의

2023-0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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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수산식품유통 공사

풀러튼 시 ‘김치의 날’ 제정 논의

한국농수산식품 유통 공사의 김춘진 사장(오른쪽 3번째), 제임스 고 특사 단장(왼쪽 2번째), 오세진 경제고문(오른쪽 2번째)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농수산식품 유통 공사의 김춘진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의 특사단으로 방한 중인 제임스 고 특사단장과 오세진 경제 고문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식품 공급망, 판매망, 물류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K-푸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내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서 지역 우수 특산품의 수출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김치 종주국은 한국임을 알리는 ‘김치의 날’을 가주, 버니지아, 뉴욕 주, 워싱턴 DC에 이어서 풀러튼 시에 제정하는 것과 먹거리 차원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인 ‘그린푸드 데이’ 등 ESG(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에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제임스 고 풀러튼 시 특사 단장에 의하면 aT측은 올해 풀러튼 시를 방문해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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