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년의 삶, 건강은 곧 행복”

2023-01-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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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 우즈 한인회 시무식

“노년의 삶, 건강은 곧 행복”

라구나우즈 한인회 김일홍 회장이 신년 하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가주 유명한 실버타운인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김일홍)는 지난 17일 라구나 우즈 단지내 클럽 7에서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일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년의 삶을 살고져 이곳에 들어오셨으니까 건강은 곧 행복”이라고 강조하면서 “마무리 삶을 잘 챙기며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주 전 이사장은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구태에서 벗어나 인문학 강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승원 부 회장은 한인회에서 회원들을 위해서 영정 사진을 촬영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탈북 학생 일행 3명이 초청되어 함께했다. 이 지역 한인들은 87명의 탈북자(1명당 3,000달러)를 구출하기위한 기금을 조성해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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