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1인당 500달러씩 지원
▶ 총 2만 5,000달러 지급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의 신 용 회장(오른쪽 7번째)과 선교사 자녀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평신도들의 모임으로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는 지난 14일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2023년 1월 조찬기도회 및 ‘제3회 선교사자녀 장학금 수여식’과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는 동남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을 비롯해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선교사 자녀까지 해외한인선교사 자녀 50명에게 1인당 500달러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선교사 자녀 장학생은 OC지역 교회와 단체장 추천 35명, 광고나 연합회 홈페이지를 보고 지원한 학생 15명 등으로 해외 한인 선교사 자녀 중 고등학생, 대학, 대학원 재학 중인 학생 중에 선발했다. 그동안 이 연합회는 1회 15명 7,500달러, 2회 52명 2만6,000달러, 3회 50명 2만 5,000달러 등 총 5만 8,500달러를 선교사 자녀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마련 골프대회 명예 대회장인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는 ‘가장 값진 투자를 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인생에 있어서 많은 투자가 있지만 하늘 나라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값진 투자”라며 “선교사의 자녀라는 것이 큰 축복이며 그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우경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생 1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대표로 신찬영 학생(탈봇 신학대학원 2학년)은 감사 인사말을 했다. 참석하지 못한 해외 학생들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전도 연합회는 올해 상반기에 말씀집회, 5월 목회자 블레싱, 8월 4차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와 광복절연합예배, 10월 교회연합성가제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는 매월 첫번째 토요일 오전 8시 애나하임에 있는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정기 조찬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이 연합회는 기독교 평신도의 신앙 향상과 친목도모, 교계연합과 교회협력,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매월 열리는 조찬기도회 설교는 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www.ockca.org, info@ockca.org 유튜브 채널: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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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