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OC교통 위원회 부의장
2023-01-12 (목) 12:00:00
오렌지카운티 교통 위원회는 지난 9일 미팅을 갖고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을 부 의장으로 선출했다. 한인이 이 위원회에서 부 의장으로 선출되기는 프레드 정 시장이 처음이다.
프레드 정 시장은 “부 의장으로서 한인 커뮤니티와 오렌지카운티를 대표하게 되어서 영광이다”라며 “주민들의 안전한 여행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고 이같은 프로젝트들에 기금을 잘 할당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레드 정 시장은 교통 위원회 멤버들과 함께 OC교통국의 405와 5번 프리웨이 확장과 같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와 수십억 달러의 예산을 심의하게 된다.
한편, 풀러튼 시의 첫 한인 시의원인 프레드 정 시장은 이번에 시의회 약 150년 역사상 연임한 몇 안되는 시장이다. 지난 2020년 시의원에 당선되었던 정 시장의 지역구는 남가주 최대 한인 밀집 지역 중의 하나인 제1지구이다. 그의 임기는 2024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