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이스선교회, 2022년 선교사역 보고시간

2023-01-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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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스선교회, 2022년 선교사역 보고시간

[훼이스선교회 제공]

훼이스선교회(회장 전희수 목사·사무총장 권케더린 목사)가 지난달 8일 기쁨과영광교회에서 정기예배를 열고 2022년 선교사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회는 탄자니아, 과테말라, 콜롬비아, 파라과이, 네팔, 엘살바도르, 가나 등에서 사역 중인 여성 선교사들을 통해 각 선교지에서 기도회 개최 및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보고했다. 선교회는 2023년에 선교지 교회 건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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