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성남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2023-01-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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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단 캘리포니아 최대 물류 센터 시찰

풀러튼, 성남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앞줄 오른쪽 3번째)과 신상진 성남 시장이 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우호를 다짐하면서 자리를 함께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지난 7일 우호협력교류를 위해 풀러튼 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9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과 제임스 고 투자자문위 부위원장 등이 성남시를 찾아 유통, 물류, 경제, 문화 교류 추진을 목표로 우호협력도시 의향서 체결에 이은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신상진 시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과 함께 ‘굿맨유통센터’(Goodman Logistics Center 삼성 등 대기업 입주)를 시찰하고 풀러턴시와 유통, 물류 분야의 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상진 시장은 “풀러튼 시와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유통, 물류를 활용한 양 도시 지자체간 경제 활성화 및 인적 자원, 대학 간 교류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프레드 정 시장은 “성남시와 플러튼 시가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풀러튼과 성남 시는 9일 우수상품의 미국 수출을 확대하고 한국산 우수 상품의 미국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우호협력도시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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