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 렌트 데이터 등록 의무화

2023-01-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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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7월부터 실시, 등록시 수수료 내야

샌타애나 시가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처음으로 렌트 컨트롤과 퇴거 보호를 위한 플랜을 제정하는 첫 번째 도시가 된다.

내년 7월부터 샌타애나 시는 7명으로 구성되는 ‘렌탈 하우징 위원회’ 설립과 건물주들이 렌트에 대해서 데이터 등록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시의 렌트 컨트롤 법과 테넌트와 건물주 사이에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소송하지 않고 중재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에서 시행하는 새로운 렌트 데이터 등록는 렌트 상황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렌트비 인상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건물주는 매년 유닛에 대해서 등록을 의무화하고 등록시에는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이에 따라서 시는 풀러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레비뉴&코스트 스페셜리스트’를 고용해서 등록 수수료를 어느정도 할 것인지를 연구하고 결정한다.

주드슨 브라운 시 하우징 디비전 매니저는 “렌트 등록비는 건물주 또는 테넌트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가능한 낮게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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