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신입회원 가입위해 힘쓸 터”

2022-12-29 (목)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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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장로 협의회 김용진 차기회장 선출…오는 2월 12일 이취임식

▶ 빅토리 미션 골프클럽 김종대 차기회장 선출

“새해 신입회원 가입위해 힘쓸 터”

‘오렌지카운티 장로 협의회’와 친목 모임인‘빅토리 미션 골프 클럽’은 합동 송년회를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회장 김생수)는 지난달 19일 풀러튼에 있는 사무실에서 총회를 갖고 제9대 차기회장에 김용진 씨를 선출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김용진 차기 회장은 “전임 회장들이 너무나 훌륭한 일을 많이 해놓았기 때문에 이를 더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며 “새해에는 회원들을 많이 충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프레스에 있는 ‘새 찬양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김용진 차기 회장은 또 “그동안 오렌지카운티 장로 협의회는 그동안 친목과 봉사 활동을 많이 해왔지만 영적인 액티비티가 부족한 것 같다”라며 “영적 모임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진 회장은 기존에 해오고 있는 장로 협의회의 행사와 사업을 발전 시키면서 ▲기도원에서 1박 2일 동안 영성 수련회를 가지고 ▲지금까지 국내 미 자립 교회를 지원해왔는데 해외 미 자립교회도 지원을 넓히는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OC 장로 협의회 임원은 ▲부회장:김봉호, 김종구, 김창달, 이창립, 정창섭 ▲사무총장: 정석봉

▲서 기: 박 광원 ▲재 무: 신 명철 ▲감사:이강원, 정재영 ▲이사장 배기호, ▲부이사장:김도영, 김영수, 우영환, 조욱장,주 홍 장로 등이다.

이 장로 협의회 회장과 이사장 등 임원들의 이취임식은 내년 2월 12일 라미라다에 있는 한 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지난 2014년 바람직한 장로상 정립, 장로들의 친목 강화, 이웃 사랑 실천 등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장로 협의회와 친목 모임인 ‘빅토리 미션 골프 클럽’은 지난 27일 오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합동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이 클럽은 신임 회장으로 김종대 전 한인회장을 선출했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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