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전도회 연합회 신용 회장 연임^정기총회
▶ 내년 1월 신년 하례식

OC기독교 전도 연합회 신 용 회장(맨 뒷줄 오른쪽)과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OC기독교 전도회 연합회(회장 신용)는 지난 10일 애나하임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조찬기도회와 43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 연합회는 신용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42대에 이어 43대 회장에 연임하게 된 신 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잘 봐주신 이사, 자문위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는 회원 배가 운동에 더 신경 써야 할 것”라고 말하고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신용 회장의 연임은 참석자들의 전원 박수로 의결되었다.
윤우경 이사장은 “한 해 수고한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올 해는 어느 해보다 교계와 연합이 잘된 해였다”라며 “무리없이 올 한 해를 이끌어 온 신용 현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김도영 감사는 보고를 통해서 “예년에 비해 연합회의 전체 예산이 크게 늘었지만 선교사 자녀 장학금 지급 등 재정을 남기지 않고 지역사회와 교계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연합회가 되었다”라며 “우리 연합회는 돈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는 일이 한 번도 없었음에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신동직 총무는 올해 사업 보고를 통해 ‘유튜브 개설’, ‘평신도 신앙향상을 위한 조정민 목사 초청 말씀축제’, ‘815 광복절 교계연합예배 및 성가제’, ‘제3회 선교사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등의 주요 행사와 실적을 설명했다.
이 연합회는 선교사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내년 1월 14일(토)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 목사 시무)에서 신년하례회와 함께 갖는다.
한편, OC기독교 전도 연합회는 매월 첫 토요일 아침 8시에 애나하임에 있는 에반겔리아대학교 채플실에서 정기 조찬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이 연합회는 기독교 평신도의 신앙향상과 친목도모, 교계연합과 교회협력,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매월 열리는 조찬기도회 설교는 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www.ockca.org info@ockca.org 유튜브 채널: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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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