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최익범 회장

2022-1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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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최익범 회장
LA에 거주하는 최익범(84·왼쪽에서 두 번째) 태권도 발전위원회 회장이 구력 43년만에 지난 9일 LA 루즈벨트(Roosevelt) 골프클럽의 7번 홀(150야드, 파 3)에서 3번 우드로 첫 홀인원을 했다. 이날 라운딩에는 정승원, 최동순, 강태천 씨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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