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어버이상 시상식 재개”
2022-12-09 (금)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 비영리 단체 한마음 봉사회 내년부터 보다 알찬 봉사 다짐
▶ 박미애 회장 등 임원진 선임

한마음 봉사회의 박미애 회장(앞줄 가운데)과 회원들이 송년회 모임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서 못했던 봉사활동 본격화해요”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는 8일 정오 부에나팍 조선옥 식당에서 송년회를 겸한 미팅을 갖고 내년 보다 더 알찬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박미애 차기 회장은 “이제는 코로나 19 상황도 좋아졌기 때문에 그동안 계획했지만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내년에는 할 계획”이라며 “봉사회가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애 회장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한마음 봉사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을 올해 5월에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한마음 봉사회는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에서 훌륭한 어버이들을 선정해서 시상을 해왔다”라며 “주위에서 한인 사회에 숨어있는 장한 어버이들을 많이 추천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 한마음 봉사회는 기존해 계속해오던 홈리스를 위한 점심 제공을 음식 배식 대신에 도시락으로 준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시니어들을 위한 양로원 위문 방문과 불우이웃돕기도 준비해 놓고 있으며, 장애아들을 위한 기관 단체들도 서포트 할 예정이다.
한마음 새 임원진은 박미애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이 모니카, 김민숙 ▲총무-고정은 ▲재무-이미섭 ▲서기-김선옥 ▲홍보-지미 조 ▲봉사부장-심수지 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봉사회는 1월 2번째 목요일 한인타운에 있는 식당에서 한인들을 초대해서 활동을 소개하는 오픈 하우스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초창기 이 봉사회에 가입한 회원들은 지금 70대로 변함 없이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면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20여 명으로 50대 중년층 한인 주부들도 회원으로 가입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 봉사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박미애 회장 (714)530-44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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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