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중심 활동 ‘아리랑 합창단’
▶ 미셀 스틸 의원 봉사상 받아

김경자 단장(오른쪽 3번째)과 단원들이 미셀 박 스틸 봉사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맨 오른쪽은 정영동 미주대구경북 향우회 회장.
“한인 여성들이 함께 노래하면서 봉사해요”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 합창단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이 지난 19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열렸던 미주 대구 경북, 호남, 충청 향우회 합동 특산품 홍보전 행사에서 미셀 박 스틸 연방하원으로부터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이날 봉사상을 받은 이 합창단 임원들은 김경자 단장, 심나윤, 김영순 부 단장, 김 테이지 소프라노 팀장, 김춘자 홍보, 린다 노 재무, 박오현 재무, 김인순 엘토 팀장, 박자원 악보 부장, 곽요안나 감사 등이다.
김경자 단장은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한인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왔다”라며 “앞으로 보다 더 열심히 공연과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이 합창단은 꾸준히 오렌지카운티 지역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갖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출연해 한국 가곡과 찬송가, 성가곡을 선사하는 등 활동을 해왔다.
이 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부활 교회에서 모여 연습하고 있다. 문의 김경자 단장 (714)915-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