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바인 동달모 동호회 빅베어 마라톤 대회 참가
▶ 3종 철인대회도 출전
![[화제] 회원 15명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 획득 [화제] 회원 15명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 획득](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2/11/24/20221124205056631.jpg)
남가주 어바인 동달모 마라톤 동우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빅베어 마라톤 대회 출전해 15명이 보스톤 마라톤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남가주 어바인 동달모 마라톤 동호회 (회장 김재평)가 지난 12일 열린 빅베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창립 16주년을 맞이한 동달모 마라톤 동호회는 이 마라톤 대회에 선수 30명, 자원봉사자 21명이 참가해 이중에서 ‘꿈의 마라톤 대회’라고 불리는 보스톤 마라톤 대회 출전 자격을 처음으로 취득한 7명을 포함해 15명이 무더기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동호회 측은 엔디 어 수석 코치, 브라이언 임 코치, 이혜숙 코치, 이연우 코치 등의 지도 아래서 4개월 여동안 훈련을 실시해 이 같은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재평 회장은 “이번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회원들 중에는 생애 처음으로 해프와 풀 마라톤을 완주한 회원들도 있었다”라며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신 분을 보면서 너무나 기뻤다”라고 말했다.
김재형 회장은 또 “꼭두 새벽부터 나와서 열심히 응원하면서 자신의 일처럼 기쁘해 주고 맛잇는 음식을 준비한 자원봉사자분들이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엔디 어 수석코치는 “하반기 공식대회를 풍성한 기록과 함께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서 감사하다”라며 “선수로 봉사자로 응원으로 각자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동달모가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대회였다”라고 말했다.
2번째 마라톤에 도전에 보스톤 마라톤 출전 자격을 획득한 최고령자 크리스 심 씨는 “편안하고 즐겁게 달리다 보니 보스톤 마라톤 출전 영광을 갖게 되었다”라며 “아들, 손자들까지도 기뻐하면서 함께 앞으로 마라톤을 시작하겠 되었다”라고 밝히고 전 가족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이 마라톤 동호회 3명의 회원들은 지난 20일 탬피 애리조나에서 열린 풀 아이론 맨 철인 삼종 경기에 출전해 모두 완주했다. 참가 회원들은 한기태 (13시간 32분) 권영진 (13시간 52분), 그레이스 김 씨 (14시 53분) 등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남가주 어바인 동달모 마라톤 동호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6시 어바인 힉스 캐년 공원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달리기 9-12분대로 나누어서 코치를 배정해 체계적인 달리기 훈련을 하고 있다.
특히 처음 가입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임무성 코치는 마라톤의 기본과 부상방지 등 2-3주간에 걸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재평 회장은 “코비드 19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100명이 념는 최대 회원 수 증가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달리기훈련, 근력훈련, 트레일런, 등산, 수영, 삼종경기등 다양한 소모임 활동으로 영역을 ??히고 젊고 활기찬 동호회 모임으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의는 (949) 310-555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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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