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후연 작가 개인전 리버사이드 갤러리 25일∼내년 1월5일

전후연 작가의 작품, ‘달과 별과 사랑’(The Moon, the Stars, and Love), 2019, 39.3 x 53.5 inches, oil pastels and mixed media)
시적인 느낌을 주는 서정적 추상화로 잘 알려진 전후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순수한 어린이가 만나는 아름다움과 사랑, 따뜻함, 행복 등을 작품속에 담아내는 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영혼의 빛깔을 환상적인 색채로 그려낸 작품들을 보여준다.
전 작가 자신은 회화 행위를 통해 무고한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가 되거나, 예술가의 원래 성격이나 정신의 한 측면이 이 순수한 본성을 포함하고 반영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 일상적인 사물과 꿈과 얽혀 있는 어린 시절의 순결함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1951년 경상남도 거제에서 태어난 작가는 1973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청와대(대한민국 대통령실) 디자인 고문을 역임한데 이어 1986년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기념 포스터 제작 작가로 선정됐다.
1988~2004년까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의 판화학과에서 강의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오는 26일 오후 4~7시까지 열린다.
△장소 Riverside Gallery, One Riverside Square, Suite 201, Hack ensack, NJ 07601
△문의 201-488-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