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18~20일 3일간
▶ 부에나팍 더 소스몰 다채로운 공연도 열어

이번 주말 대구경북, 충청, 호남향우회 특산물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진 왼쪽부터 정영동, 장정숙, 폴 최 회장.
“미주 대구경북, 충청, 호남향우회 특산물 홍보전 열려요”
미주 대구경북총연합회(회장 정영동), OC충청(회장 폴 최), OC호남향우회(회장 장정숙)는 오는 18-20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3일동안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특산물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축제를 여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향우회들은 각 3개의 부스를 오픈해서 특산물을 소개한다. 미주 대구 경북총연합회는 울릉도 명이 나물, 성주 참외잼, 영덕 대게 다시팩 등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특산물을 선보인다.
정영동 회장은 “이번에 소개되는 특산물들은 경상북도의 자회사인 경북 통산에서 보내 준 물품들이다”라며 “경북 대구 지역 특산물들의 활성화와 향우회 발전에 일조를 하고 싶어서 이번 행사를 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OC충청향우회는 금산 홍삼, 인삼 배즙 등을 비롯해 건강식품을 홍보한다. 폴 최 회장은 “더 소스 몰에서 3일동안에 걸쳐서 펼쳐지는 3개 향우회의 특산물 홍보전에 많은 한인들이 와서 격려해 주었으면 한다”라며 “민속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OC호남향우회는 아마존에 개설되어 있는 ‘남도 장터 US몰’에 있는 특산물들이 소개된다. 이 행사에서는 한인들뿐만아니라 타 민족 입맛에 맞는 식품들도 전시된다. 이 식품에는 버터 김가루, 캔 점보, 완도 곱창김, 복분자 장어즙, 명인 감 식초, 새우 젓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북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정숙 회장은 “우수한 전라남북도의 특산물을 알리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주말에 많은 한인들이 행사장으로 나와서 다양한 종류의 특산물을 접해 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주 대구경북총연합회, OC충청, 호남향우회는 18-20일 3일동안 오후 3-7시까지 더 소스몰 1층 특설 무대에서 한국 민속 공연에서부터 합창단, 사물놀이, 70-80 밴드, 케이팝 공연 등이 펼쳐진다. 문의는 (714) 270-6639 폴 최, (714) 822-7744 장정숙, (714) 335-5242 정영동 회장에게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