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라이즈 빌리지 몰’ 개발 심의 연기

2022-1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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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 도시개발위12월 7일 갖기로

풀러튼 도시 개발위원회는 지난 9일 저녁 시청에서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페리얼 스파’ 등 한인 업소들이 있는 풀러튼 ‘선라이즈 빌리지 샤핑센터’(로즈크랜스와 유클리너 코너)를 허물고 주택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이 도시 개발위원회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샤오프 리얼티 인베스트먼츠’사측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그러나 이 위원회 위원 5명 중에서 3명만 참석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12월 7일로 심의를 연기 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개발사측이 당초 이 샤핑몰을 허물고 153유닛의 주택을 지을 예정이었지만 113유닛으로 줄여서 다시 도시 개발위에 상정하게 된 것이다. 이 위원회를 통과하면 이 프로젝트는 시의회에 상정된다.

한편, 작년 10월 풀러튼 도시개발위원회를 4대 1로 통과된 이 프로젝트는 그 해 12월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었지만 도시개발위로 되돌려 보내졌다가 재 상정된 바 있다. 올해에 또 다시 시의회에 상정되었다가 도시 개발위로 되돌아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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