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아리랑 문화축제’ 성황
2022-11-10 (목) 12:00:00

라구나 우즈 한인회에서 마련한‘아리랑 문화축제’에서 한인들이 라인댄스를 추고 있다.
남가주에서 가장 유명한 실버타운인 라구나우즈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라구나 우즈 한인회’(회장 박용진)는 지난 3일 라구나우즈 빌리지 퍼포밍아트센터서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랑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 19 이후 3년만에 열린 이날 아리랑 문화축제에는 라구나 우즈에 있는 한인 동아리 회원들의 합창과 라인댄스, 볼륨 댄스, 노래, 악기 연주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들이 선보였다.
박용진 회장은 “코로나 19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열린 행사 중에서 가장 많은 한인들이 참석했다”라며 “멋진 무대와 다채로운 공연 등 너무나 성황리에 열렸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리랑 문화축제’에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 찰스 김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보좌관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