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S아주투어] VIP들만을 위한 특별한 여행 떠나보세요

2022-1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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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여행 패키지 특별 플래시 세일 실시

[US아주투어] VIP들만을 위한 특별한 여행 떠나보세요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이 11월 한 달 동안 VIP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 패키지 플래시 세일을 실시한다. US아주투어는 연말을 앞두고 따끈따끈한 신상품들을 포함한 특별 프로그램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최저가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아주의 대표 상품으로 다녀온 고객들이 모두 꿈만 같았다고 추천하는 북유럽 여행상품을 11월까지 미리 예약하면 4,499달러를 3,799달러까지 특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만인의 버킷리스트이자 경험자들이 단연 최고의 인생 여행이었다고 추천하는 아프리카+두바이(17일) 패키지가 오는 2023년 3월9일 출발이 확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예약자에 한해 1,500달러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만5,999달러+항공료의 기존 가격을 1만4,500+항공료로 세일하는 것이다. 미국 주류 여행사들에서는 이같은 패키지를 가려면 3만2,000달러 정도가 드는 상품이라고 US아주투어는 자신 있게 추천하고 있다. 모든 여행상품 통틀어 가장 럭셔리하고, 품격 있고, 특별한 여행상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US아주투어 아프리카 상품만의 시그니처인 블루트레인 2박과 셀레브리티들이 묵는 초특급 더 빅토리아 폴스 호텔 숙박이 자랑이며, 현재 단 8자리만 남아 있다. 다큐멘터리에서, 영화 스크린에서만 보아왔던 가장 순수하고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하는 한인들에게는 아프리카 여행을 강력 추천한다.

US아주투어는 예루살렘을 위시하여 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14일)을 포함하는성지순례 여행도 준비했다. 품질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 아주의 성지순례 상품은 Luxury Nile Cruise 포함이며, 항공 이동으로 기차나 버스 이동에 비해 엄청난 시간을 절약해주며 안전도 면에서도 차원이 다르다. 11월 말까지 4,499달러에서 300달러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 2023년 2월8일과 3월6일에 출발하는 지상의 낙원 남태평양(피지+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3일)은 11월 말까지 예약시 4,998달러+항공료에서 3,599+항공료로 세일하며, 귀국시 한국 경유도 가능하다. 2월 투어에는 박평식 대표가 직접 동행하며, 뉴질랜드에서 영화 같은 대자연 감상하고, 피지에서 프라이빗한 힐링 즐기고, 호주 관광까지 2023년 최고의 봄 여행이 될 것이다.

문의: (213)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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