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림수묵화회, 그룹전 12일부터 27일까지

코로나 이후 첫 그룹전을 갖는 묵림수묵화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묵림수묵화회’(회장 박양자)는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2주동안 코로나 19 이후 처음으로 애나하임에 있는 뮤지오 카네기 갤러리에서 그룹전을 갖는다.
이날 그룹전에는 이 수묵화회 회원 31명이 그동안 틈틈이 준비해온 부채, 양초, 컵받침, 토트빽, 도어 행어, 달력, 카드, 책갈피, 종이, 타일 등 소작품을 선보인다. 박양자 회장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차곡차곡 준비하는 보람 있고 알찬 시간들을 보냈다”라며 “소소하지만 열매맺는 마무리를 위해 작업한 결실들을 하나로 모아 함께 나누는 전시축제를 준비했다”라고 말하고 특별한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에 따른 개막 리셉션은 오는 12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뮤지오 코트 야드에서 열린다. 이날 설치된 4개의 부스에서 작품 전시와 판매가 열린다.
문의 묵림수묵화회 (714) 654-5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