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핼로윈 맞아 음주운전·미성년자 주류판매 단속

2022-10-31 (월) 09:26:02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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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경찰, 곳곳 검문소 설치

31일 핼로윈 데이를 맞아 뉴욕주 경찰이 음주운전 및 미성년자 불법 주류 판매 단속을 실시한다.

주경찰은 핼로윈 데이를 맞아 11월1일까지 주 전역에서 음주 및 난폭운전, 미성년자 대상 불법 주류 판매를 집중 단속 한다고 발표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주 전역 곳곳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등 음주 및 난폭운전을 무관용 단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주경찰은 경찰차량은 물론 일반차량(CITE)까지 투입, 암행 단속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미고속도교통안전관리국에 따르면 2016년~2020년 핼로윈 저녁 129명이 음주운전으로 사망했다. 특히 2020년 핼로윈 저녁 음주운전 사망자의 68%가 21~34세로 청년 대상 단속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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