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아이언맨 대회서 철인이 되었어요”

2022-10-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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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 철인클럽’ 회원 5명 출전 4명 완주

“가주 아이언맨 대회서 철인이 되었어요”

철인 삼종 경기에 출전한 김 윤택(왼쪽부터) ,문성진, 김경호, 알렉스 장, 진 강씨.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철인팀 ‘미주한인 철인클럽’(KATT, 회장 정근동) 회원 5명은 지난 23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철인 삼종 경기인 ‘가주 아이언맨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회원 4명이 수영 2.4마일. 자전거 112마일. 달리기 마라톤 풀 코스인 26.2 마일을 17시간 안에 완주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진 강 씨는 “어려서부터 가족과 친지들이 철인 경기에 참가하는 것을 보고 너무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5년전 철인 클럽을 알게되어서 연습과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해 완주한 알렉스 장 씨는 “일년 넘게 준비 했는데 최선을 다해서 아쉬운 점은 없지만 다음에는 더 잘할수 있을거라고 믿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미한인 철인 클럽은 매주 연습을 하고 있으며, 수영은 세리토스 실내수영장, 자전거는 안전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이 클럽은 내달 20일 애리조나 아이언맨 대회 5명, 멕시코 코즈멜 대회에 3명이 참가한다. 이 클럽 가입을 원하는 한인들은 kyun156@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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