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라! 아미고-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2-10-26 (수) 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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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 siento. No puedo verle hoy (로 씨엔또 노 뿌에도 베를레 오이) 미안합니다. 오늘 당신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Lo siento 미안합니다 I am sorry. verle 당신을 보다. Hoy 오늘.
그러면 내일 볼 수 있읍니까? Entonces, ¿puede verme mañana? Verme 나를 보다.
예, 아침 8시에 볼 수 있습니다. Sí, puedo verle a las ocho de la mañana. De la mañana 아침에.
어디에서 만날까요? ¿Dónde nos vemos?
Giant 근처에 있는 7/11 에서요. En 7/11 cerca de Giant. En=in, at. Cerca de 근처.
내 집에서 en mi casa. 내 직장에서 en mi trabajo (뜨라바호)
그러면 내일 아침 8시에 만나지요 Así que, nos vemos mañana de la mañana a las 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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