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벅보드 데이스 퍼레이드’ LA동부 한인회 참가

LA동부 한인회 임원들과 박영희 민속 무용단 단원들이 벅보드 데이스 퍼레이드에 참가 후 자리를 함께했다.
“미 주류사회에 한국의 전통 문화와 춤 알렸어요”
로렌하이츠, 하시엔다 하이츠, 다이아몬드 바 등 LA동부 지역 한인들을 대표하고 있는 LA동부 한인회(회장 박재현)는 지난 15일 로렌하이츠에서 50여 개 커뮤니티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통있는 ‘제 50회 벅보드 데이스’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날 동부한인회 임원을 포함한 지역 한인들과 박영희 민속 무용단 단원 등 40여 명이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인 커뮤니티를 알렸다. 특히 박영희 무용단은 장고춤을 추면서 거리를 행진해 각광을 받았다.
박재현 회장은 “동부 한인회 행렬이 지나갈 때 거리에서 참관객들의 함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인원이 벅보드 데이스 퍼레이드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A동부지역에서는 가장 전통있는 퍼레이드 중의 하나인 ‘벅보드 데이스 퍼레이드’는 노갈레스 스트릿과 콜리마 로드 코너에서 동쪽 방향으로 1마일 구간인 로렌 하이츠 공원 입구의 배니다 스트릿까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