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노인회 내달 16일 회장 선거

2022-10-20 (목)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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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후보 출마 시에는 등록 마감 후 당선 공고

▶ 회원 자격 55세로 낮춰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큰 비 영리 시니어 단체 중의 하나인 ‘OC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는 제31대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를 발표했다.

최근 구성된 한미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승)는 경선일 경우에는 11월 16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만일에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단독 후보이면 무 투표 당선이 된다. 위원들은 김혜릭, 박만순, 홍연섭, 이상인 씨 등이다.

이번 선거 입후보자들의 등록 기간은 ▲10월 25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0월 26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0월 27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등 3일 동안에 걸쳐서 접수 받는다.


회장 후보 자격은 3년이상 노인회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에 한하지만 최근 이사회에서 수석 부회장일 경우에는 예외를 둔 다는 규정을 마련했다.

회장 후보 등록 서류는 등록 신청서 1부, 이력서 1부, 서약서(한글과 영문) 각 1부, 정회원 40명 이상의 추천서 1부, 등록금 5,000달러, 사진 2매(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등이다. 이사 후보는 취임 승낙서 1부이다.(서류 양식은 노인회 사무국에 비치되어 있다) 서류는 한미노인회관에 설치되어 있는 선거 관리위원회에 접수 시키면 된다.

등록비는 5,000달러 현금 또는 캐시어스 첵으로 KASAOC로 납부하면된다. 등록비는 당락에 관계없이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이용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수석 부회장의 경우 예외를 둔다는 규정을 첨부한 것 이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다”라며 “단독 출마할 경우에는 등록 마감일에 당선 공고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회원 자격을 현행 65세에서 55세로 낮추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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