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한국문화 아름다움 알렸어요”
2022-10-12 (수) 12:00:00
▶ 어바인 세종학당 지난 8일 글로벌 빌리지 축제 참가

어바인 세종학당 부스에서 타 민족들이 한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어바인 세종학당(학당장 태미 김)은 지난 8일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서 열린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참가해 한글과 한국의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어바인 세종학당은 전통 한옥의 사랑방을 배경으로 한복과 전통 부채, 병풍 등을 조화롭게 부스를 배치해 한국의 주택과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세종 대왕과 전통 왕비 의상을 입은 진행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북과 장구 공연을 즐겼다.
세종학당의 교사들과 봉사자들은 전통 부채를 닮은 종이 부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한글로 써 주고 직접 부채에 그림을 그리거나 한글 도장을 찍어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화 화가가 그린 사군자에 서예가가 한글로 이름을 써 주었다.
한편, 어바인 세종학당은 한글과 한국 문화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한국어 수업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www.koreanamericancenter.org (949) 535-3338